[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8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통근버스와 덤프트럭이 추돌해 탑승자 등 15명이 다쳤다.
나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7분쯤 나주시 왕곡면 덕산리 한 도로에서 25인승 통근버스가 앞서가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와 탑승자 등 15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11명은 경상을 입고 4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모두 의식은 있는 상태로 파악됐다.
사고 직후 차량 내부에 일부 탑승자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임시의료소를 설치하고 구조·이송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나주지휘차와 구조대 등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