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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긴장 고조 속 건설주, 미·이란 재공습 여파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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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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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주는 8일 미국 이란 재공습 소식에 동반 약세를 보였다.
  • 이날 오전 건설 업종은 4.37% 떨어졌고 주요 건설주와 중소형주 전반이 하락했다.
  • 미군의 이란 군사 목표물 공습으로 미·이란 긴장이 재고조되며 건설주 약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건설 업종 4.37% 내려…하락 종목 54개
현대건설·GS건설·삼성E&A 등 대형주 약세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건설주가 미국의 이란 재공습 소식으로 장 초반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21분 기준 건설 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4.37% 하락하고 있다. 업종 내 하락 종목은 54개로, 상승 종목 13개와 보합 종목 4개를 웃돌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건설주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6200원(5.66%) 내린 10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2600원(5.47%) 하락한 4만4950원, 대우건설은 750원(4.46%) 내린 1만6070원, GS건설은 1900원(6.15%) 하락한 2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DL이앤씨는 3100원(4.80%) 내린 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약세는 건설 업종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베노티앤알은 8.16% 내린 1002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원개발(-7.60%), LS마린솔루션(-6.26%), DL이앤씨2우(전환)(-6.07%), 우원개발(-5.96%), 엑시온그룹(-5.00%) 등도 약세다.

건설주 약세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다시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군은 7일(현지시간) 이란의 상선 재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공습했다. 타격 목표에는 이란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시스템, 지대공 미사일, 대함 순항미사일 기지, 드론 발사 기지, 항만 시설 등이 포함됐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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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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