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율촌이 7일 5억원 규모 자사주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 자사주 취득은 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6개월간 진행한다.
- 율촌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정밀냉간인발강관 전문기업 율촌이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율촌은 공시를 통해 한국투자증권과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8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 주가 흐름에 대한 주주들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 기업가치 대비 저평가됐다는 판단 아래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율촌은 이번 자사주 취득이 일회성 주가 부양책이 아니라 주주 신뢰 회복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주주친화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흥해 율촌 대표이사는 "최근 주가 흐름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이번 자사주 취득은 주주친화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결정으로, 단기적인 주가 방어에 머물지 않고 본원적인 기업 경쟁력을 높여 기업가치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율촌은 자동차 완충장치와 현가장치, 조향장치 등에 사용되는 정밀냉간인발강관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최근 심리스 튜브 제조기술을 확보했으며 경기 화성공장 관련 설비 구축을 진행 중이다. 올해 하반기 폴란드 생산기지가 본격 가동되면 유럽 시장 진출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