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지인 여성을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중국인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날 오전 4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특수강간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 서울 금천구에서 지인인 B씨를 성폭행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스토킹을 당했다"는 취지 신고를 접수해 추적에 나섰고 지난 2일 오전 2시쯤 서울 관악구에서 A씨를 검거했다.
이후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다음날인 3일 법원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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