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콘텐트리중앙이 2일 회생절차와 합병 무산 여파로 2거래일째 하한가를 기록했다
- 콘텐트리중앙은 관리종목 지정 후 회생절차 개시로 1일부터 매매를 재개해 급락세를 보였다
-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 중단 공시로 재무부담 완화 기대가 사라지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콘텐트리중앙이 회생절차에 이어 메가박스와 롯데시네마 합병까지 무산되면서 2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콘텐트리중앙은 전 거래일보다 1050원(30.00%) 내린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에도 개장 직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해 거래정지 직전 대비 1495원(29.93%) 내린 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콘텐트리중앙은 지난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면서 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지난 1일부터 매매가 재개됐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재판장 정준영)는 지난달 30일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4개사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절차는 채권 신고와 조사 등을 거쳐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각 회사는 7~8월 채권자 목록 제출과 채권 신고를 마친 뒤 9월 채권 조사를 거쳐 10~11월 조사위원 보고서 제출과 관계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12월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여기에 전날 장 마감 후 메가박스중앙(메가박스 운영사)과 롯데쇼핑 자회사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운영사)의 합병 절차가 중단됐다고 공시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위축됐다.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이 콘텐트리중앙의 재무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만큼 합병 무산이 주가에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