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려아연이 1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과 성과를 밝혔다
- 2050년 온실가스 넷제로를 목표로 2019년 대비 배출량 15.3% 감축하고 신재생·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했다
- 안전보건 투자와 공급망·이사회 개선으로 ESG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평가에서 최고 수준 등급을 유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고려아연이 1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021년 이후 매년 발표하는 여섯 번째 보고서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았다.
환경 영역에서 고려아연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스코프 1, 2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15.3% 감축했으며, 이는 2023년 수립한 탄소중립 로드맵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투자와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으로 에너지 효율을 개선했다.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확대 중이다. 호주 자회사 아크에너지를 통해 태양광·풍력발전, 에너지저장장치(BESS)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820억원을 투자했다. 자원순환 사업에서는 공정 프로세스 개선으로 폐기물 재활용률을 전년 대비 5.2%포인트 높였다. 미국 자회사 페달포인트를 중심으로 전자폐기물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사업도 확장할 계획이다.

사회 영역에서는 안전보건 관리를 강조했다. 지난해 안전보건 및 설비에 약 31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도 추가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중대재해 제로 사업장 달성을 위해 연간 통합 재해율 목표를 수립하고 관리 중이다. 2024년 공급망 정책을 제정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ESG 평가 대상 거래 업체를 확대할 예정이다.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다양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황덕남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으며, 이는 창사 이래 첫 사외이사 의장이자 여성 의장이다. 이사회 산하 ESG 위원회와 지속가능경영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ESG 의사결정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고려아연의 ESG 경영 역량은 국내외 평가기관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의 '퀄리티 스코어' ESG 전 영역에서 1등급을 유지 중이며,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비철금속업계 최초로 S&P글로벌의 다우존스 최상위기업 지수(DJBIC) 아시아·태평양 지수에 편입됐으며,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핵심지표 준수율 100%를 달성했다.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