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고팩토리가 30일 시니어용 안심실버폰을 출시했다.
- 이 서비스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돼 배회·금융사기·고독사 위험을 통합 분석한다.
- 고독사·금융사기·배회 방지 시스템으로 보호자에게 실시간 경고와 위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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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알뜰폰(MVNO) 및 IT 솔루션 전문 기업 고고팩토리(대표 이응준)는 시니어 계층이 일상에서 직면하는 배회, 금융사기, 고독사 등 3대 핵심 위험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폰 솔루션 '안심실버폰'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심실버폰은 각 위험 요소를 개별 앱으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삼성 갤럭시 단말기에 전용 안심실버 솔루션을 탑재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분석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실시간 위치 정보, 휴대폰 사용 패턴, 금융 위험 신호를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단순 방치 알림을 넘어 평소 생활 패턴과 비교한 이상 징후나 금융사기 노출 위험을 다각도로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솔루션은 시니어 사용자의 행동 특성을 고려해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안전망을 제공한다.
첫째, '고독사 예방 시스템'은 기기 미사용 시간뿐 아니라 평소와 다른 미세한 생활 패턴 변화를 감지해 보호자가 선제적으로 안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둘째, '금융사기 차단 시스템'은 출처가 불분명한 악성 링크(URL)가 포함된 문자나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 수신 등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연결된 보호자의 스마트폰으로 즉각 경고 알림을 발송한다. 셋째, '배회 방지 시스템'은 사용자가 사전에 지정된 안심 구역을 이탈할 경우 실시간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경로를 파악해 실종 사고를 예방한다.
고고팩토리 관계자는 안심실버폰은 단순한 기기 공급을 넘어 멀리 떨어져 있는 부모님의 안전을 지켜주는 디지털 안전망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