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30일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기관을 모집했다.
-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뷰티웰니스 업체·시설·기관이다.
- 7월1일부터 19일까지 접수하며 100개소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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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가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참여 기관 및 업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은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의미를 담아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조화를 추구하는 관광 유형이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은 세계적인 웰니스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시작된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 소재 뷰티웰니스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시설·기관으로 ▲쉼 ▲맛 ▲멋 3가지 분야에서 100개소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7월1일부터 19일까지다.

최종 선정된 업체 및 기관에는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식 선정마크를 부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서울관광재단 다국어 채널 홍보, 서울뷰티트래블위크(10월 말/강남구 일대 개최 예정) 연계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관광객 대상 프로모션 및 국제 웰니스 네트워크 연계 등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최종 심사는 웰니스 관광 분야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맡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콘텐츠 경쟁력, 관광 매력도, 운영 역량 등이며, 단계별 심사 결과는 해당 기관에 개별 통보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바쁜 일상 속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는 웰니스 관광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고부가가치 관광 분야"라며 "이번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 공모'을 통해 서울 곳곳에 숨겨진 보석 같은 공간들이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업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