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해군 1함대사령부는 25일 옥계전투 전승행사를 열었다
- 1950년 6월25일 옥계지구전투는 해군 첫 승전이었다
- 참석자들은 헌화·분향으로 호국영웅을 추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는 25일 강원 동해시 옥계지구전투 전적비에서 '제76주년 옥계지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옥계지구전투는 1950년 6월 25일 새벽, 1함대의 전신인 묵호경비부 장병과 소속 소해정 가평정(YMS-509)이 북한군의 기습 상륙을 성공적으로 저지한 전투로 6·25전쟁의 첫 승전으로 기록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규 1함대사령관, 이정학 동해시장 당선인, 1함대 장병 및 군무원, 동해시 유관 기관과 단체장, 예비역 및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 유가족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승 기념비 앞에서 묵념과 헌화, 분향을 통해 동해 수호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렸다.
이남규 사령관은 "인공지능과 드론이 전장에 등장하고 작전 영역이 넓어지는 가운데 옥계지구전투의 교훈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전우들이 보여준 불굴의 투지와 필승 신념을 되새기며 필승해군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