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은 24일 취임과 함께 민생회복100일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이음카드 캐시백20%를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한도를100만원으로 확대하는 공약이다.
- 인수위는 하반기 재정여건이 열악해 관련 재원과 권고안 초안을 25~26일 보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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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시장 취임과 함께 '민생 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남영희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 당선인은) 취임하자마자 (프로젝트 계획에) 사인(결재)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화폐(인천이음카드)에 한시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캐시백 비율 20%를 올해 연말까지 유지하고 월 결제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높이는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다.
앞서 박 당선인은 선거 운동 과정에서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 2400억원을 지방채 발행 없이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송현석 인수위 부위원장은 프로젝트 재원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재정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며 "이음카드 사업 역시 연말까지 필요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된 상태는 아니다"고 했다.
앞서 인수위는 인천시 예산 현황을 보고 받은 결과 올해 하반기 지출해야 하는 재정 사업비 가운데 4585억원가량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오는 25∼26일 분과별 논의 결과를 토대로 권고안 초안을 보완·정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