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턴앤롤코리아가 24일 840억원 자산 매각을 마쳤다
- 매각 대금으로 차입금 640억원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 확보 자금을 반도체 부품 사업 확대 투자에 투입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40억원 차입금 상환…금융비용 부담 완화
매각 차익·이자수익 포함 152억원 수익 실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넥스턴앤롤코리아가 840억원 규모 자산 매각을 조기 완료하고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24일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충남 아산시 소재 유형자산인 퍼스트빌리지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당초 9월 18일로 예정됐던 등기 일정이 지난 23일로 앞당겨지면서 매각 대금 유입도 조기에 이뤄졌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거래 규모는 총 840억원이다. 회사는 매입 이후 매각 시점까지 발생한 이자수익과 매각 차익 등을 포함해 총 152억원 규모의 수익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자산 매각 대금 유입과 동시에 기존 차입금 640억원을 상환했다. 이를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넥스턴앤롤코리아는 이번 거래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회사가 추진 중인 반도체 부품 사업 확대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수십 년간 축적한 초정밀 공작기계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 부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미래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장비와 부품을 아우르는 사업 경쟁력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규모 자산 매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됐다"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반도체 부품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