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칠곡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발화 33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60대 공장 근무자가 타박상을 입었으나 병원으로 옮겨지지는 않았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28분쯤 칠곡군 왜관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서 폭발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33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 1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98평 규모의 일반 철골조 1동 일부가 폭발로 파손되고 폐산처리교환기 1대가 소실돼 소방 추산 3억3700만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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