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메딕스가 24일 하이히알 플러스의 브라질 수출을 시작했다.
- 브라질 협력사와 등록을 마치고 국내 첫 3회 제형 허가를 받았다.
- 남미 최대 관절염 시장 진입으로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에 이어 골관절염 주사제를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섰다.
휴메딕스는 브라질 현지 협력사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High Hyal Plus Inj)'의 브라질 등록 절차를 마치고 수출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브라질 현지 협력사인 인터파마(Interfarma)는 1987년 설립된 기업으로, 브라질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입 사업과 인허가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 컨설팅 업체다.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염 치료제다.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과 어깨 관절염 환자에게 사용된다.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골관절염 주사제 가운데 국내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브라질 등록을 완료했다.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의 의료기기 4등급 허가를 취득한 한국산 3회 제형 관절주사제는 현재 하이히알 플러스가 유일하다. 브라질은 성인 인구의 6~12%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65세 이상 인구에서는 3분의 1 이상에서 골관절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치료제 수요도 높은 편이다.
특히 무릎 골관절염(OA) 치료를 위한 관절강 내 히알루론산 주사 시장이 형성돼 있어 시장 진출에 우호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강민종 휴메딕스 대표는 "남미 최대 규모인 브라질 관절염 주사제 시장에 처음 진입하며 해외 판로를 확대하게 됐다"며 "에스테틱 제품 외 분야에서도 까다로운 브라질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은 만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