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메딕스가 8일 바로팜과 MOU를 체결했다.
-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유통을 협력했다.
- 이 제품은 22일 바로팜서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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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휴메딕스가 약국 플랫폼 기업 바로팜과 협력해 더마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메딕스는 지난 8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바로팜과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Re2O ECM) 코스메틱'의 약국 유통 및 판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메딕스의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 역량과 바로팜의 약국 유통 플랫폼을 결합해 전국 약국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향후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의 약국 입점을 확대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은 휴메딕스가 새롭게 선보인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에스테틱 분야에서 축적한 노하우와 독자 원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회사의 독자 배합 기술이 적용된 'ECMiracle' 성분이 1만ppm 함유됐다.
특히 리투오 시술 후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피부 장벽 개선과 피부 치밀도 향상, 팔자주름 개선, 피부 탄력 및 피부결 개선 등에 대한 사용 후 임상을 완료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제품 효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라인업은 액티브 앰플, 부스터 크림, 스킨핏 비비 등으로 구성된다. 휴메딕스는 최근 해외 박람회에서도 제품의 기능성과 사용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국내 약국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약국 채널을 통한 판매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약국 유통망 강화는 엘라비에 코스메틱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신규 매출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미용 시술 후 관리와 피부 탄력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 전용 화장품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 전국 약국 입점 확대가 해외 소비자 대상 브랜드 홍보 효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약국 플랫폼인 바로팜과의 협력을 통해 엘라비에 리투오 이씨엠 코스메틱의 우수한 제품력을 약사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양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약국 화장품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투오 이씨엠 3종 제품은 오는 22일 바로팜 플랫폼을 통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휴메딕스와 바로팜은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s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