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해경이 23일 삼천포대교 인근서 예인선·어선 충돌 사고를 조사했다
- 어선 A호는 충돌로 전복됐고 70대 선장 A씨는 예인선 선원들에게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 해경은 사고 경위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며 선박 운항 시 주변 확인과 안전거리 확보를 당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 앞바다에서 예인선과 어선이 충돌해 어선이 전복됐으나 선장은 구조됐다.
23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삼천포대교 인근 해상에서 24t급 예인선과 2.99t급 자망어선 A호가 충돌했다.

당시 예인선은 한강버스를 예인 중이었으며 충돌 직후 A호가 전복되면서 선장인 A(70대)씨가 해상에 추락했다.
추락한 A씨는 예인선 선원들에 의해 구조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확인됐다.
신고를 접수한 사천해경은 경비함정 P-81정과 사천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해경은 현장 수습을 마친 뒤 선박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충돌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선박 운항 시 주변 선박의 항해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충돌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