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장성군 삼서면의 한 계사 숙소에서 불이 나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9분 장성군 삼서면 금산리 한 계사 숙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인력 23명과 장비 9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전 4시 23분 초진됐고 약 51분 뒤인 오전 5시 14분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외국인 남성 1명이 전신 2도 화상을, 외국인 여성 1명은 양팔과 양다리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은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