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2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수동면의 한 터널 안에서 화물차 간의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6분쯤 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에 위치한 터널 내부에서 화물차량 대 화물차량이 추돌하는 교통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70대 남성과 60대 남성 등 총 2명이 경상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일대에 일시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현장 정리가 모두 완료되어 정상 소통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량 운전자들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