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비에이치아이는 22일 장애인 선수 고용을 확대해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밝혔다.
-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선수 9명으로 팀을 꾸려 안정적 훈련과 경기를 지원하고 있다.
-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고용 연계 사회공헌과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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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나눔·비사모·어린이재단 후원 등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속 운영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너지 인프라 전문기업 비에이치아이(BHI)가 장애인 운동선수 고용을 확대하며 지역상생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스포츠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6년째 장애인 선수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에이치아이는 상대적으로 취업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 체육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력 향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비에이치아이 장애인 선수팀에는 총 9명의 선수가 소속돼 있으며, 종목도 론볼, 탁구, 슐런, 보치아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체육 선수들이 안정적인 기반 위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고용과 스포츠 활동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비에이치아이는 장애인 선수팀 운영 외에도 아라나눔, 비사모, 사내 모금함 어린이재단 후원사업 등 다양한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최소한의 사회 안전망을 제공하고, '사랑을 나누는 기업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비에이치아이 관계자는 "함안의 대표 기업으로서 고용 연계 방식으로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장애인 선수팀을 운영하고 있다"며 "당사는 모든 사람이 꿈꾸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또한 당사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인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공정하며 정정당당한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상생의 고용을 이어갈 수 있는 제도를 적극 발굴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