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레이저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은 22일 레이저 채혈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 출시 프로모션을 마치고 국내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 핸디레이-글루는 바늘 없이 레이저로 모세혈을 채취해 통증과 심리적 부담을 줄였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국제 혈당측정 정확도 기준을 충족했다
- 초도 물량이 온라인에서 완판되고 체험자 95% 이상이 통증 감소·편의성에 만족해 라메디텍은 생산·공급 확대와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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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헬스쇼 체험자 95% 이상 만족 응답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레이저 헬스케어 전문 기업 라메디텍은 레이저 채혈 기반 혈당측정기 '핸디레이-글루(HandyRay-Glu)'의 출시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국내 판매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라메디텍은 지난 15~17일 3일간 핸디레이-글루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회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채혈 방식의 불편을 줄인 혈당 관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핸디레이-글루는 라메디텍의 어븀야그(Er:YAG) 레이저 기술을 적용한 혈당측정기다. 채혈침(란셋) 없이 레이저로 모세혈을 채취한 뒤 혈당을 측정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해당 제품이 채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통증과 심리적 부담을 줄여 자가혈당측정(SMBG)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핸디레이-글루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을 통해 국제 혈당측정 정확도 기준인 ISO 15197:2013을 충족했다. 라메디텍에 따르면 측정 결과의 97.8%가 국제 기준 허용 오차 범위 안에 포함됐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 게재됐다. 회사는 이를 제품 정확도와 관련한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핸디레이-글루 초도 물량은 공식 출시 이후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됐으며 완판됐다. 제품은 현재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핸디레이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이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헬스쇼' 한국당뇨협회 부스에서는 약 300명의 시민이 핸디레이-글루를 체험했다.
라메디텍에 따르면 체험자 95% 이상은 기존 바늘 채혈 방식과 비교해 통증 부담 감소와 사용 편의성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핸디레이-글루 초도 물량 완판은 채혈 부담으로 혈당 측정을 꺼렸던 소비자 수요를 확인한 결과"라며 "생산과 공급을 확대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라메디텍은 향후 약국과 전문 의료기기 판매처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