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22일 6월 20일까지 수출입 실적을 발표했다
- 반도체·컴퓨터·선박 수출 급증해 전체 수출 60% 늘었다
- 자동차는 부진했으나 무역수지 175억달러 흑자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입 445억달러…23.2% 증가
무역수지 175억달러 흑자 기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6월 들어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60.4%나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이 세 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 컴퓨터·휴대폰·선박 '선전' vs 자동차·車부품 '고전'
22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620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60.4%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445억달러로 23.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7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55.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88.4%나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또한 컴퓨터 주변기기도 293.3%나 급증했고, 석유제품도 39% 늘었고 선박도 39.9%나 급증했다. 무선통신기기는 46% 늘었고, 철강도 12.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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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승용차는 2.3% 증가에 그쳤고, 자동차부품은 9.5% 감소했다. 전하고 있다. 이로써 반도체 수출 비중은 41.2.%로 전년동월 대비 18.3%p 높아졌다. 다만 지난 5월 같은 기간(41.7%)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졌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86.9% 급증했고, 미국도 53.95%나 늘었다. 베트남(+75.5%)과 유럽연합(+13.6%), 대만(+103.6%) 등 주요 수출지역이 대부분 증가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49%를 기록했다.
◆ 에너지 수입 20% 급증…국제유가 상승 영향
수입 현황을 보면, 원유 수입이 전년 대비 18.8% 늘었다.
또한 반도체가 55.5% 급증했고, 반도체 제조장비도 51.9%나 늘었다. 기계류(+2.8%)와 가스(+8.3)도 증가세를 보였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은 19.9% 증가했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입이 41.1% 늘었고, 미국도 26% 증가했다. 또 유럽연합(+16.4%), 일본(+14.2%) 등에서 크게 증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6월에도 반도체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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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