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금융위, 제2회 '금융위人상' 시상…금뮹이상 김기태 사무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금융위원회는 18일 제2회 '금융위人상'을 열고 직원 3명에게 1800만원을 포상했다
  • 수상자들은 국민성장펀드·불법사금융 피해 구제·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분석 시스템 등에서 성과를 냈다
  • 금융위는 파격 포상을 통해 도전 문화를 확산하고 7월 13일부터 제3회 대국민 추천을 접수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성장펀드·불법사금융 원스톱 시스템 등 파격 성과 창출
은뮹이상 박은경 사무관, 동뮹이상 가상자산과 한성윤 주무관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제2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한 직원 3명에게 총 1800만 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금융위人상'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성과를 낸 직원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지급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지난 4월 첫 시상 이후, 확실한 성과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는 인식이 조직 내 자리를 잡으면서 직원들의 도전 의지를 고취하는 기폭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후보자 중 2명이 대국민 추천을 통해 선정돼, 국민이 직접 체감한 성과가 공식적인 보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불법사금융 피해 구제 등 '파격 성과' 

이번 제2회 '금융위人상'의 주인공들은 난도가 높고 국민 체감도가 큰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

금뮹이상은 국민성장펀드 총괄인 김기태 서기관으로 10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김기태 서기관은 5년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설계부터 집행까지 주도하며 조기 안착을 견인했다. 출범 5개월 만에 12조5000억원의 투자를 승인받았으며, 이 중 상당수를 지방산업에 배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실패 경험도 자산이 되는' 운용사 선정 방식 등을 도입해 정책 펀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은뮹이상은 가계금융과 박은경 사무관이었다. 박은경 사무관은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겪던 복잡한 신고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대응 체계를 통합해, 신고 한 번으로 불법 추심 중단부터 수사 의뢰, 채무자 대리인 선임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시스템'을 구축했다. 도입 후 수백 명의 피해자가 상담을 받고 실질적인 피해 구제를 받는 등 일상 회복의 디딤돌 역할을 했다.

30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는동뮹이상은 가상자산과 한성윤 주무관으로 선정됐다. 한성윤 주무관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매매분석 시스템'을 직접 개발했다. 퇴근 후 프로그래밍을 독학해 만든 이 시스템은 예산 부족 문제를 극복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업무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이를 통해 9억 원 이상의 개발 예산을 절감했으며, 직접 적발한 혐의자를 고발하는 등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 질서 확립에 앞장섰다.

◆이억원 "도전하는 공무원이 국민의 삶을 바꾼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파격 성과에 대한 포상을 통해 도전하는 공무원이 늘고, 그 도전이 곧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한다"며 "앞으로도 '포상-도전-국민 체감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융위는 청사 내에 수상자들의 업적을 기리는 '금융위人전(展)'을 운영해 성과 지향적 조직 문화를 상징화하고 있다. 오는 7월 13일부터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3회 후보에 대한 대국민 추천을 다시 접수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심사에 참여하는 만큼, 앞으로도 국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성과를 창출하는 인재를 발굴해 파격적인 보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