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트럼프 대통령이 17일 다카이치 총리와 이란 작전 참여를 논의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의 관여 의향을 물었으나 거절당했다고 밝혔다.
- 그는 G7 일부 국가들도 전투 중 협력을 피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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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과 관련해 일본이 참여할 의향이 있는지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 물었지만 거절당했다고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그녀에게 '조금이라도 관여하고 싶은가'라고 물었다"며 "관여하고 싶지 않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하게 권유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하면서 "(일본은) 전투가 계속되는 동안에는 관여하기를 원하지 않았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뿐만 아니라 G7의 다른 유럽 국가들도 전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협력을 피하려 했다고 주장하며 "지금은 모두가 관여하고 싶어 한다. 조금 실망스럽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서는 "그녀는 나의 열렬한 팬이다", "그녀는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며 치켜세웠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