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70대 남성이 전선에 걸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33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70대) 씨가 전신주 전선과 충돌한 후 땅으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구조 인력 15명과 장비 5대를 급파해 심정지 상태의 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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