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엔셀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10일 세포·유전자치료제 임상연구 및 치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 양 기관은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임상연구·치료실시 연계, 제조·생산 지원 검토 등을 통해 첨단재생의료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대한다
- 이엔셀의 CDMO·GMP 역량과 병원의 임상 인프라를 결합해 연구성과의 사업화·실용화 및 환자 중심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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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실시·GMP 제조 연계 검토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기업 이엔셀은 지난 10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과 세포·유전자치료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실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임상, 제조 역량을 연계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첨단재생의료 기술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연구과제 발굴, 임상연구 협력, 치료실시 연계, 제조·생산 지원 가능성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연구성과가 의료 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세포·유전자치료제 관련 공동 연구 및 개발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및 치료실시 협력 ▲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기반 제조 및 생산 연계 가능성 검토 ▲연구성과의 사업화 및 실용화 지원 등이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이다. GMP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국내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개발, 제조, 품질관리, 생산 연계 등 전주기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은 의료진과 임상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러 질환 분야에서 진료와 연구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첨단재생의료 분야 연구를 확대하고 임상 적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의 연구·임상 역량과 이엔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제조 역량을 연계할 수 있게 됐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연구성과가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세포·유전자치료제는 미래 의료의 중요한 분야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첨단재생의료 연구 활성화와 환자 중심 치료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