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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애플 투자자들 WWDC 반응 시큰둥...주가 2%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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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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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은 6월9일 WWDC에서 시리 AI 중심 차세대 OS와 AI 전략을 공개했다
  • 새 시리는 맥락 이해·앱 제어를 강화하고 애플 인텔리전스·구글 제미나이 기반 기능을 제공한다
  •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폰18 프로 등 신제품에 AI를 전면 내세워 교체 수요와 차세대 하드웨어 생태계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6월 9일 오전 08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8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애플은 세계개발자회의(WWDC)를 통해 차세대 제품군의 토대를 제시하며, 수년간의 난항을 극복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논리를 폈다.

iOS 27, macOS 27 골든게이트, watchOS 27, visionOS 27 등 최신 운영체제의 핵심은 '시리 AI'라는 이름으로 전면 개편된 음성 비서다. 이 소프트웨어는 더 높은 지능과 안정성, 맥락 이해 능력을 갖추고 다양한 앱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 캠퍼스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 [사진=블룸버그통신]

월요일 WWDC 기조연설에서 공개된 이번 발표는 애플에 분기점이 될 수 있다. 애플이 2년 전 애플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공개한 이후, 가장 야심 찬 기능 상당수를 일정에 맞게 출시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기능은 출시가 지연됐고, 오픈AI·알파벳(GOOGL)의 구글·앤스로픽 등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IDC 애널리스트 프란시스코 헤로니모는 보고서에서 "WWDC 2026은 애플의 AI 신뢰도를 가늠하는 시험대"라며 "애플은 가장 큰 모델이나 가장 화려한 시연으로 AI 경쟁에서 이길 필요가 없다. 생태계 전반에서 AI를 신뢰할 수 있고 유용하며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AI 전략에 대한 회의론은 여전히 극복 과제다. 애플(AAPL) 주가는 기조연설 중 하락해 당일 종가 기준 1.9% 떨어졌다.

애플은 새 기능의 출시에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도 인정했다. 시리 AI는 출시 초기 영어만 지원하며 올가을 소비자 출시 시점에도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 또한 AI 최신 기능은 중국과 유럽연합(EU)에서는 초기에 사용할 수 없다.

이번 발표는 이전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동시에 미래를 준비하는 성격을 동시에 담고 있다. 시리를 재구축하고 AI 기술을 현대화함으로써 애플은 더욱 발전된 인공지능을 요구하는 차세대 제품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새로운 비서는 개인 정보, 웹 데이터, 화면 콘텐츠, 앱 등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는 애플이 원래 2025년 초 출시하려 했던 기능이기도 하다.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에 대한 초기 약속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달 애플은 소프트웨어 기능을 과장 홍보했다는 소비자 주장을 해소하기 위해 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월요일부터 개발자에게 공개된 시리 AI는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바뀐다. 아이폰의 다이나믹 아일랜드 인터페이스에 통합되며 전용 앱과 챗봇 방식의 경험이 처음으로 도입된다.

시리 엔지니어링을 총괄하는 임원 마이크 록웰은 공연 정보 검색, 음악 재생, 알림 설정 등 비서 기능을 시연했다. 현행 버전보다 신뢰성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려는 시도였다.

시리 외에도 애플은 사진 편집, 작성 보조,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 업그레이드 등 광범위한 AI 기능을 새로 선보였다. 이 기능들은 구글 제미나이 기술을 바탕으로 재구축한 차세대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 위에서 작동한다.

다음 단계는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로, 올가을 출시될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과 아이폰 18 프로부터 시작된다. 애플은 두 기기 마케팅에서 시리 AI와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전면에 내세울 계획이다.

최신 AI 기술을 경험하기 위한 기기 교체 수요를 유도하려는 포석이다. 가장 고도화된 기능을 사용하려면 최소 지난해 출시된 아이폰 17 프로 또는 아이폰 에어가 필요하며, 아이폰 14 이하 구형 모델은 애플 인텔리전스를 전혀 지원하지 않는다.

IDC 애널리스트 나빌라 포팔은 "이번 기능들이 아이폰 14 이하 사용자, 특히 물가 상승이나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구매를 미뤄온 소비자들의 교체 수요를 대폭 자극하는 촉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구형 기기를 사용하면서도 망설이는 소비자를 교체로 전환시키는 것이 현재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하락세로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덧붙였다.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군을 뒷받침할 기술도 선보였다. 향상된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과 고도화된 AI 시스템은 스마트 안경과 카메라 탑재 웨어러블 기기를 지원할 기반이 된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한 장면으로, 애플은 비전 프로 헤드셋이 사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식별할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개편된 시리 인터페이스와 기반 AI 기술은 차세대 홈 제품군의 핵심이기도 하다. 해당 제품군에는 스마트 디스플레이 허브와 로봇 팔이 달린 고급형 탁상 기기가 포함될 예정이다.

아울러 애플은 지난해 도입한 리퀴드 글래스 인터페이스도 다듬었다. 슬라이더로 시각 효과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면서 텍스트 가독성을 해친다는 기존 불만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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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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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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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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