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HJ중공업이 8일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협약했다
- 양사는 하이나스 컨트롤 적용 방안을 추진한다
- HJ중공업은 디지털 선박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조선업계의 경쟁 축이 선박 건조를 넘어 디지털·자율운항 기술로 확장되고 있다. HJ중공업이 HD현대의 자율운항 전문기업 아비커스와 손잡고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 대응에 나선다.

HJ중공업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포시도니아에서 HD현대 아비커스와 자율운항 솔루션 공급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아비커스가 개발한 대형 상선용 2단계 자율운항 솔루션 '하이나스 컨트롤'을 HJ중공업이 개발·건조하는 선박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하이나스 컨트롤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선박 자율운항 솔루션으로, 2022년 상용화됐다. 선박 항행의 안전성과 운항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십 핵심 기술로 꼽힌다.
HJ중공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율운항 기술 적용 경험을 확보하고, 디지털 선박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해운·조선 시장에서 자율운항 선박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선제 대응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는 "이번 협약은 자율운항 선박 개발의 초석"이라며 "지속적으로 트랙 레코드를 확보해 기술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