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한화 '홈런 포함 4타점' 노시환 앞세워 롯데에 7-2 역전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6일 부산 롯데전에서 7-2 역전승했다.
  • 한화는 8회 4점, 9회 3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 노시환 2점포로 맹활약, 정우주가 첫 승을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또 한 번 롯데를 잡고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확보했다.

한화는 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 시즌 6차전에서 7-2 역전승을 거뒀다. 7회까지 무득점에 묶였지만 8회 대거 4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고, 9회에도 3점을 보태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 김태형 감독은 이날 역시 개인 통산 800승 달성에 실패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요나단 페라자가 6일 부산 롯데전에서 노시환이 홈런을 치고 홈을 밟자 장난스럽게 맞아주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2026.06.06 willowdy@newspim.com

한화는 오재원(중견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이진영(우익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윌켈 에르난데스였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장두성(우익수)-손호영(3루수)-김민성(지명타자)-손성빈(포수) 순으로 맞섰다. 선발 마운드는 이민석이 맡았다.

초반 흐름은 롯데가 잡았다. 롯데는 3회말 선취점을 냈다. 선두타자 김민성이 중전 안타로 출루한 뒤 손성빈이 1루 파울플라이, 황성빈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2사 1루가 됐다. 그러나 고승민이 에르난데스의 시속 139㎞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5m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롯데 선발 이민석의 투구도 빛났다. 이민석은 1회 오재원에게 볼넷, 문현빈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지만 페라자와 노시환을 루킹 삼진으로 잡고 김태연을 내야 땅볼로 돌려세우며 실점 없이 출발했다.

이후에도 매 이닝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3회에는 1사 1루에서 문현빈에게 3루수 방면 병살타를 유도했고, 5회에는 무사 1, 2루 위기에서 2루 주자 이진영이 견제 아웃된 뒤 오재원을 병살타로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이민석은 6회 1사 후 문현빈에게 안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이어 등판한 김원중이 후속 타자를 막아내며 이민석의 무실점 투구를 지켰다.

롯데는 추가점 기회도 잡았다. 5회말 1사 후 손성빈과 황성빈의 연속 안타로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고승민의 우익수 뜬공 때 주자들이 움직이며 1, 3루 상황이 됐지만, 2루를 노리던 황성빈이 도루에 실패하면서 이닝이 끝났다. 결과적으로 이 장면은 롯데에 아쉬움으로 남았다.

7회까지 끌려가던 한화는 8회초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롯데 불펜 박정민이 제구 난조를 보이며 심우준, 오재원, 페라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냈다. 무사 만루 위기에서 롯데는 현도훈을 투입했고, 현도훈은 문현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

하지만 롯데는 곧바로 마무리 최준용을 조기 투입했고,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악수가 됐다. 노시환이 우중간 방면 2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2-2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김태연이 1루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지만, 허인서가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한화가 4-2로 역전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한화 에르난데스가 6일 부산 롯데전에서 선발로 나서서 6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6.06 willowdy@newspim.com

한화는 9회초 승부를 완전히 갈랐다. 심우준이 3루수 손호영의 송구 실책으로 출루한 뒤 오재원의 희생번트로 2루에 진루했다. 이어 페라자가 우중간 1타점 2루타를 날렸고, 노시환이 박준우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30m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9호포. 한화는 7-2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한화 선발 에르난데스는 6이닝 6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7회 등판한 정우주는 1이닝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챙겼고, 8회 이상규와 9회 이민우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타선에서는 노시환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2안타 4타점 2득점으로 승리의 중심에 섰다. 페라자는 2안타 1타점 2득점, 허인서는 2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문현빈도 2안타를, 심우준은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