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한화 9-2로 롯데 제압, 류현진 '124승' 정민태·김시진과 나란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화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를 9-2로 꺾었다
  • 류현진은 6이닝 2실점 호투로 시즌 7승째를 올렸다
  • 페라자가 3안타 3타점 맹활약하며 한화 타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부산=뉴스핌] 유다연 기자=한화가 류현진의 호투와 요나단 페라자의 맹타를 앞세워 롯데를 제압했다.

한화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2연패를 끊은 한화는 시즌 28승 1무 27패를 기록했다. 반면 롯데는 22승 1무 33패가 됐고, 롯데 김태형 감독의 통산 800승 도전도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서울=뉴스핌] 한화 류현진이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6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무자책)을 기록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6.05 willowdy@newspim.com

이날 한화는 이진영(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유민(지명타자)-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류현진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롯데는 황성빈(좌익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나승엽(1루수)-김민성(3루수)-손호영(중견수)-전민재(유격수)-손성빈(포수)-조세진(우익수)으로 맞섰다. 허리 염좌에서 돌아온 엘빈 로드리게스가 선발 등판했다.

승리의 중심에 류현진이 있었다. 류현진은 6이닝 동안 86구를 던져 3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2실점(무자책점)을 기록했다. 4회 스트라이크 낫아웃 포일과 수비 실책이 겹치며 첫 실점을 내줬고, 6회에도 실책으로 출루한 주자가 홈을 밟았지만 자책점은 없었다. 흔들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쳤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개인 5연승과 함께 시즌 7승째를 거뒀다. LG 앤더스 톨허스트, KT 케일럽 보쉴리와 함께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고, 평균자책점도 3.28에서 2.97로 낮췄다. KBO 통산 승수는 124승이 되며 손민한(123승)을 넘어 정민태, 김시진과 함께 통산 다승 공동 14위에 자리했다.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류현진과 로드리게스는 1, 2회를 나란히 무실점으로 넘겼다. 류현진은 1회 세 타자를 모두 투수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고, 로드리게스도 1회 안타 2개를 맞고도 실점하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한화 요나단 페라자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로드리게스 상대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2026.06.05 willowdy@newspim.com

선취점은 한화가 냈다. 3회초 2사 후 페라자가 중전 안타로 출루했고, 문현빈이 우익수 옆을 가르는 1타점 3루타를 터뜨리며 페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롯데도 4회말 동점을 만들었다. 선두타자 고승민이 스트라이크 낫아웃 포일로 출루했고, 2사 1루에서 김민성의 좌익수 방면 타구 때 문현빈이 포구에 실패했다. 이 사이 1루 주자가 홈까지 들어오며 경기는 1-1이 됐다.

그러나 한화는 곧바로 리드를 되찾았다. 5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페라자가 로드리게스의 변화구를 공략해 좌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승부는 6회초 급격히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 선두타자 노시환의 좌전 안타를 시작으로 김태연과 이도윤이 연속 안타를 때려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최재훈의 땅볼 때 1루수 나승엽이 홈으로 송구했지만 3루 주자 노시환의 발이 더 빨랐다.

계속된 2사 만루에서는 강백호가 대타로 나섰다. 롯데는 투구수가 100구를 넘긴 로드리게스를 내리고 좌완 홍민기를 투입했지만, 강백호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다. 이후 페라자가 좌익선상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점수는 순식간에 6-1까지 벌어졌다.

롯데는 6회말 2사 후 심우준의 포구 실책과 나승엽의 2루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지 못했다. 류현진은 김민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한화는 경기 후반에도 점수를 차곡차곡 보탰다. 7회초에는 2사 후 김태연이 2루타로 출루한 뒤 폭투 2개를 틈타 홈까지 파고들었다. 8회초에는 최재훈의 몸에 맞는 공, 심우준의 2루타, 페라자의 자동 고의4구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9회초에도 허인서의 볼넷과 김태연의 2루타에 이어 최재훈의 유격수 땅볼 때 한 점을 추가하며 9-2로 달아났다.

한화 타선에서는 페라자의 활약이 돋보였다. 페라자는 단타, 홈런, 2루타를 차례로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문현빈과 김태연도 멀티히트로 힘을 보탰다. 특히 타점 1위 강백호가 왼쪽 햄스트링 불편감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상황에서도 한화 타선은 필요한 순간마다 집중력을 발휘했다.

반면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는 5.2이닝 9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6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5패째를 떠안았다. 5회까지는 2실점으로 버텼다. 하지만 6회 주자를 쌓은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후속 투수가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하면서 자책점이 불어났다.

한화는 7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박상원, 이상규, 박준영이 각각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류현진의 승리와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willow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