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부울경]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자 "군민 염원이 모인 결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자는 3일 당선 소감에서 군민 염원이 모인 승리라며 통합을 약속했다.
  • 오 당선자는 4년을 의령 미래 100년 좌우할 골든타임으로 보고 남북 6축 고속도로 연장·의령IC 신설·오케어 공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그는 3선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대형 사업을 매듭짓고, 돌봄·복지 강화로 젊은이가 찾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당선자는 3일 "이번 승리는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의령이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는 군민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기쁨보다 어깨가 무겁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 당선자가 3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떡 케이크 컷딩을 하고 있다.[사진=오태완 후보 선거캠프] 2026.06.03

그는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이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확신과 신뢰가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고 본다"며 "지난 임기 동안 시작해 놓은 일들을 중단 없이 확실하게 마무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으로 받아들인다"고 승리 원인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땡볕 아래에서 제 일처럼 뛰어준 지지자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강조했였다.

선거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는 근거 없는 비방과 네거티브로 지역 민심이 갈라지는 모습을 꼽았다. 그는 "선거는 축제가 돼야지 이웃끼리 등을 돌리게 해서는 안 된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분들도 모두 같은 의령군민이다. 갈등은 털어내고 하나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며, 제가 앞장서 통합하겠다"고 다짐했다.

향후 4년 군정 방향과 관련해 오 당선자는 "앞으로 4년은 의령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남북 6축 고속도로 연장과 의령IC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지역 경제를 살리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젊은이가 찾아오는 의령을 만들겠다"며 "핵심 공약인 '오케어(5-care)'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돌봄·복지 체계를 통해 요람에서 무덤까지 살뜰히 챙기는 군정을 펼치겠다"면서 "의령에 살면 살기 좋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정주 여건을 확실히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오 당선자는 "의령군 최초 3선 군수라는 기록만큼 큰 빚을 졌다고 생각한다"며 "행정은 해본 사람이 더 잘한다. 3선 군수의 경험과 그동안 쌓은 인맥을 총동원해 그동안 밑그림만 그려놓았던 대형 사업들을 이번 임기 안에 매듭짓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선·재선 시기를 "땅을 다진 시간"에 비유하며 "이번 4년은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가 돼야 한다. 의령을 경남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유권자를 향해서는 "선거 기간 보내주신 사랑은 뼈에 새기겠다. 한 표 한 표를 의령을 제대로 발전시키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정치를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을 잊지 않고, 군민 곁에서 막걸리 한 잔 나누며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 당선자는 충혼탑과 충익사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군정 준비에 들어갔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악의 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신 홍명보호와 간판 공격수 손흥민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 '가장 실망스러운 팀'으로 꼽혔고 캡틴 손흥민은 '최악의 공격수'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굴욕을 맛봤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이번 월드컵을 결산하며 한국의 조별리그 탈락을 이번 대회 최악의 실패 중 하나로 지정했다. 매체는 한국이 공동 개최국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묶인 A조에서 1승 2패(승점 3)에 그쳐 32강조차 오르지 못한 점을 꼬집었다. 특히 조 2위를 확보했다면 거대 한인 타운이 형성된 로스앤젤레스(LA)에서 32강전을 치르며 강력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실망감을 더했다고 평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왼쪽)과 손흥민. [사진=로이터] 2026.07.22 psoq1337@newspim.com 디애슬레틱은 "한국은 체코와의 첫 경기를 2-1로 이기고도 남아공전 패배 등으로 무너졌다"며 "확대된 본선 토너먼트 진출조차 실패한 가장 실망스러운 팀"이라고 전했다. 한국 외에도 호화 군단을 이끌고 16강에서 탈락한 포르투갈, 수비적이고 지루한 축구로 일관한 브라질, 자국 팬들 앞에서 벨기에에 완패한 미국 등이 실망스러운 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포츠 매체 '풋볼채널'은 2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워스트 일레븐'을 발표하며 손흥민을 측면 공격수 자리에 배치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이적하며 강한 열의를 보였으나 끝내 무득점에 그친 점이 결정적이었다. 매체는 "손흥민은 결정적 기회를 계속 놓치며 기합만 공회전했다"라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슈팅 6개를 날리고도 골을 넣지 못했고 남아공전에서도 임팩트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기량 저하와 팀 공격 정체의 원인으로 지목되며 손흥민과 함께 워스트 공격수로 묶였다. 자국 스타 구보 다케후사(일본)도 부상 악재 속에 불명예 명단에 포함됐다. psoq1337@newspim.com 2026-07-22 09:43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