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3일 오후 5시 전국 투표율 57.4%를 집계했다
- 이번 지방선거 투표율은 2022년 지방선거보다 9.8%p 높았고 총선·대선보다는 낮았다
- 전남이 63.6%로 최고, 광주가 51.5%로 최저 투표율을 기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남 투표율 63.6%로 최고…강원·경남·전북 순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날인 3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57.4%로 집계됐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같은 시간대 투표율(47.6%)보다 9.8%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투표에서 전체 선거인 4464만9908명 가운데 2561만7431명이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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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47.6%)보다 9.8%p 높은 반면, 2024년 제22대 총선 동시간대 투표율(64.1%)보다 6.7%p, 2025년 제21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73.9%)보다 16.5%p 낮다.
특히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이미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50.9%를 넘어섰다. 투표 종료까지 2시간가량 남은 만큼 최종 투표율은 4년 전 수준을 크게 웃돌 가능성이 높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3.6%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강원 61.9%, 경남 60.9%, 전북 60.2% 순이었다. 반면 광주는 51.5%로 가장 낮았고 제주 53.8%, 인천·경기 각 54.6%가 뒤를 이었다.
서울은 59.1%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한편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3.51%)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 수치에 반영됐다.
hyun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