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29일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 포럼에서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가 공동연구 사례 공유와 1대1 기술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 기정원은 우수 과제를 선별해 협력 R&D를 지원하고 한·독 기술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소기업 공동연구 매칭 지원
우수 과제 협력R&D 후속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공동연구 파트너 발굴부터 협력 연구개발(R&D) 연계까지 지원해 글로벌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TIPA)은 지난달 29일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고 공동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과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 독일 프라운호퍼 8개 연구소 소속 연구진 11명과 국내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기관·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R&D 사례 발표, 기술 세미나, 네트워킹, 1대1 기술 매칭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R&D 사례 발표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협력형 R&D 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이 국제공동연구 기획부터 해외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 구축, 공동연구 수행 과정 등을 공유했다.
이어 열린 1대1 기술 매칭 상담에서는 사전에 연결된 국내 중소기업과 프라운호퍼 연구진이 만나 공동연구 가능성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정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발굴된 협력 대상 가운데 기술 혁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과제를 선별해 협력 R&D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영신 기정원 원장은 "이번 포럼이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간 기술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시작된 협력이 지속적인 연구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