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넷마블이 27일 블소 레볼루션에 UE5 적용 등 대규모 NEXT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 신규 직업 환술사와 캐릭터·전투·성장 시스템 개편, 신규 서버 유일무이로 진입 장벽을 낮췄다
- 넷마블은 연내 신규 직업·던전·장비와 8주년 이벤트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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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원·입자 효과 기반 전투 연출 개선…멀티 플랫폼 연동도 확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넷마블이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블레이드 앤 소울(Blade & Soul Revolution)의 대규모 'NEXT' 업데이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5(UE5) 기반 그래픽 혁신과 신규 직업, 성장 시스템 개편에 나선다. 게임 전반의 비주얼과 전투 경험을 고도화하며 장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7일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엔진을 UE5로 전면 교체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라이팅 기술을 적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광과 배경 분위기를 구현했고, 원경 랜드마크와 지형 디테일도 강화해 경공과 필드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식생 표현과 수면 효과, 의상 재질감 등 환경 요소도 고도화해 필드의 사실감을 끌어올렸다.
캐릭터 비주얼도 개선했다. 고해상도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피부와 머리카락 움직임 표현을 강화했고, 신규 체형 '롱린'과 세분화된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추가했다. 린족 귀와 꼬리 외형 선택지를 확대해 이용자 개성 표현 폭도 넓혔다.
전투 시스템 변화도 핵심이다. 신규 직업 '환술사'는 별가루와 변칙 이동을 활용한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적 타깃팅을 혼란시키고 지연형 무공으로 기존 무적 연계 중심 메타를 흔드는 전략형 캐릭터로 설계됐다. 넷마블은 UE5 기반 광원·입자 효과를 활용해 무공 연출 완성도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유일무이'도 함께 공개한다. 신규·복귀 이용자들이 빠르게 핵심 콘텐츠에 진입할 수 있도록 홍문 70레벨까지 초고속 성장을 지원하고, 신화 등급 장비와 강화 무기, 수호령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존 점핑 시스템을 개선해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연동 기능도 강화된다. 넷마블은 '넷마블 커넥트'를 통해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게임 상황을 원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업데이트 방향성과 운영 계획도 이용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연내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이어간다. 2분기에는 신화 던전 '맹독의 화원'과 PvE 콘텐츠 '시험의 탑'을 추가하고, 3분기에는 신규 직업 '용권사'와 유니크 등급 '귀천' 장비를 선보인다. 4분기에는 신규 직업과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 신규 시나리오 업데이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