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키움증권은 27일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키움증권은 선도적 밸류업 공시와 높은 ROE·주주환원율 달성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여를 인정받았다
- 3개년 평균 ROE 15.7%·주주환원율 33.2%를 기록하고 보유 자기주식 265만여주를 전량 소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키움증권은 27일 2026 기업가치 제고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서 개최됐으며,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한 상장기업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 기업 총 10곳을 선발해 가장 우수한 두 곳엔 경제부총리상을 수여했다.
키움증권은 "선도적인 밸류업 공시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실적 등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고 영예인 경제부총리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증시의 고질적 저평가인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국가적 과제에 공감하고, 지난 2024년 국내 상장사 최초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하며 밸류업 프로그램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15% 이상, 주주환원율 3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명시했다.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단기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과 자산배분 효율성을 우선하는 기업 체질 혁신을 지속한 결과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편입되며 자본시장 선진화 기여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3개년 평균 ROE는 15.7%(2023년 8.1%, 2024년 17.6%, 2025년 19.9%)로 목표치 15%를 초과 달성했다. 3개년 평균 주주환원율도 33.2%(2023년 46.7%, 2024년 31.0%, 2025년 30.6%)로 약속한 30% 이상을 지켜냈다. 기존 보유한 자기주식 265만여주(발행주식의 약 8%)도 전량 소각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키움증권을 믿고 함께해주신 주주 여러분과 시장의 신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고, 주주·고객·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증권사로서 자본시장 선진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