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양향자 "진짜 복지는 단순 현금 지원 아닌 일터·삶 지키는 시스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여성 안전·돌봄·노동·가족을 아우르는 여성 공약을 발표했다
  • 양 후보는 첨단산업 성장으로 세수를 늘려 시스템 복지로 워킹맘 눈물을 닦겠다고 밝혔다
  • AI 공공산후조리원·젠더폭력 통합대응 강화·여성 안전 인프라와 돌봄·경력단절 해소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공공산후조리원·24시간 돌봄체계 구축...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

[수원=뉴스핌] 정종일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26일 여성 안전과 돌봄, 노동·가족 문제를 아우르는 여성 공약을 발표하며 "진정한 복지는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일터와 삶을 지키는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사진=중앙선거관위위원회]

양 후보는 "기구만 늘리고 규제만 더하는 복지로는 워킹맘의 눈물을 닦아줄 수 없다"며 "첨단산업 성장으로 확보한 세수 기반 위에 가장 풍성하고 든든한 '시스템 복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추가 지출 중심 복지만으로는 지속가능한 복지를 만들 수 없다"며 "첨단산업과 AI, 반도체 산업을 키워 도민 1인당 GRDP 1억 원 시대를 만들고 그 성장의 과실로 복지 재정을 탄탄하게 만드는 선순환 구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없어 결혼을 포기하고 출산을 두려워하고 경력이 끊기는 현실부터 바꾸겠다"며 "정치는 결국 도민 삶을 실제로 바꾸는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양 후보는 먼저 'AI 공공산후조리원'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저렴한 공공형 비용 구조에 AI·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신생아 모니터링 시스템, 첨단 공기질 관리, 디지털 건강관리 시스템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해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 기능을 확대하고 AI 기반 성폭력 탐지·삭제 시스템 구축과 함께 의료·법률·긴급주거 지원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를 위한 안전 숙소와 긴급 주거시설 확대 계획도 포함됐다.

양 후보는 "기술 발전이 여성 불안을 키우는 방향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며 "AI 범죄에는 더 강력한 AI 대응 시스템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여성 생활안전 공약도 함께 발표됐다.

양 후보는 ▲지능형 CCTV 확대 ▲1인 여성가구 스마트 도어락·보안카메라 지원 ▲위치기반 안심귀가 시스템 고도화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권 보장을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 확대와 남성 요인 검사 지원,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홈케어 심리상담', 중년 여성 갱년기 치료 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출산·양육 부담과 경력단절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도 포함됐다.

양 후보는 ▲365일 24시간 긴급돌봄 ▲찾아가는 보육서비스 확대 ▲노후 산업단지 거점 보육시설 조성 ▲유연근무제 지원 확대 ▲경력보유여성 재취업 프로그램 확대 ▲중년 여성 재도전 지원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여성의 경력이 끊기지 않고 아이를 낳아도 삶이 무너지지 않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면서 "단순히 나눠주는 정책이 아니라 도민 삶을 안정시키는 사회 시스템이어야 하고 성장으로 채우는 지속가능한 복지를 경기도에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