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가 27일 KBS광주에서 광산을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 토론회에서는 AI 연계 산단 개발·시민 안전 강화 방안 등을 두고 임문영·안태욱·배수진 후보의 공방이 예상된다고 했다
- 배수진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임문영 후보의 낙하산 공천과 AI 전문성 부족을 비판하자 임 후보 측은 정책 경쟁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광산구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30분까지 KBS광주 1층 공개홀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공직선거법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안태욱 국민의힘 후보,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 등 3명이 치열한 논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각 후보는 사회자의 공통 질문 '광산구 산단의 AI 미래산업 연계 및 개발 방안', '시민 안전 강화 방안'에 대한 답변을 한 뒤 주도권 토론과 마무리 발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불리한 구도 속에서 임 후보를 연일 견제하고 있는 배 후보가 토론회에서 어떤 공세를 펼칠지가 관전 포인트로 떠오른다.
배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 후보를 향해 "낙하산 공천으로 갑작스럽게 내려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가 낮다"며 자질 부족을 언급했다.
또 "경기 평택을에 출마한 김용남 민주당 후보의 5·18 역사 인식 등 각종 논란에 대해 같은 당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임 후보의 경력은 90년대 PC통신 시절에 멈춰 있다"며 "AI 관련 이력이라고는 정무적 인연으로 얻은 1년도 채 되지 않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 부위원장' 직함이 전부다"며 하정우 후보의 경력과 비교했다.
임 후보 측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광산의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시민 안전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지한 정책 경쟁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권자들은 정치적 공방보다 누가 더 준비된 후보인지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며 "광산 발전을 위한 실현 가능한 공약과 추진 역량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