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홈플러스가 21일 메리츠에 브릿지론 재요청했다
-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담보로 단기 운영자금 요구했다
- 급여·상품공급 차질 등 유동성 위기 심화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에 추가 담보와 이행보증 방안을 제시하며 브릿지론 대출을 다시 요청했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을 담보로 단기 브릿지론을 지원해달라는 요구다.
홈플러스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다음 달 말 예정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을 담보로 향후 약 한 달간 필요한 운영자금을 브릿지론 형태로 지원해줄 것을 메리츠 측에 재차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요청 과정에서 홈플러스 관리인인 김광일 부회장이 이행보증 제공 의사를 밝혔고, 추가 담보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앞서 메리츠는 브릿지론 지원 조건으로 MBK파트너스와 경영진의 연대성 보증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는 현재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홈플러스 측은 "이날이 5월 급여일이지만 지난달 급여 일부만 지급한 상태"라며 "상품 공급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운영자금 확보는 회사 정상화와 채권자 회수율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