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 민주당은 내란 심판, 국민의힘은 권력 견제를 내세웠다.
- 양당은 13일간 민생과 민주주의를 앞세워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강준현 "민주당 승리가 곧 국민 승리"
최수진 "정부·여당, 민생보다 정쟁 몰두"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1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비장한 각오를 담은 출사표를 냈다. 민주당은 '내란 심판'을, 국민의힘은 '권력 견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13일간의 선거전에 돌입했다.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13일의 여정을 국민과 함께, 국민이 승리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민주주의를 거스르는 내란 세력을 정치적으로 심판하는 계기"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번 선거를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를 완수할 지방정부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과정"으로 규정하며 "민주당의 승리가 중요하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승리를 통해 민생을 개선하고 국토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지금까지 다름을 보여주었었다.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사고하되 지켜야 할 원칙과 소신은 잃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정권 견제의 분수령으로 규정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최수진 원내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마지막 균형추"라며 "정부와 여당이 지방권력까지 장악하면 민주주의의 견제와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여당이 사법체계와 헌법 질서를 정치적으로 바꾸려 한다. 개헌 논의 역시 특정 권력의 연장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 수석대변인은 "가계부채 증가와 환율 불안, 지역 경제 위기가 심각하다. 정부와 여당이 민생보다 정쟁에 몰두하고 있다"고 공세를 펼쳤다.
그는 "이번 선거는 무너지는 민생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라며 "국민의힘은 더 낮은 자세로 신뢰를 회복하고 권력 남용을 견제하겠다"고 강조했다.
se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