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20일 청년·교육 중심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 경산 12개 대학과 산단 연계 ‘청년 취·창업 특화 밸리’·미래 산업 메가 특구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 천원의 아침밥·청년 식품 바우처·월세·구직 지원과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청년 정주 여건 개선과 지방 소멸 대응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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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유치 등 문화거점 조성…청년 정주 여건 대폭 개선
[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경산지역 12개 대학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공약을 내놓았다.
오 후보는 20일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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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지난 30년간의 특정 정당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나이 든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하고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정치 권력 교체의 근거로 제시했다.
오 후보는 "경산의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그중 70%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를 막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 취·창업 특화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일자리를 매칭해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 산업 '메가 특구'를 조성해 경산을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오 후보는 또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체감형 복지와 문화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오 후보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미취업 청년 식품 바우처 지원을 확대하고 월세 및 구직 활동 지원금 대상을 넓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경산관 건립과 영남대 인근 웹툰 거리 조성을 통해 경산을 단순한 교육 도시를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 후보가 제시한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경산 발전' 공약의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오중기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발맞춰 지방 소멸의 골든 타임을 지켜내겠다"고 강조하고 "30년간 지역을 과거에 묶어둔 낡은 권력과 결별하고 미래를 선택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경산시장 김기현 후보와 협력해 인재 양성과 산업 전환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 후 경산시장 민생 투어를 한 데 이어 오후에는 영덕 영해 5일 장과 포항 삼성 라이온즈 야구장을 잇따라 찾는 등 '경북 대전환' 위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