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노동

속보

더보기

[종합]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불발…노동부 "대화시간 남아 긴급조정 성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명문화 사후조정이 20일 불성립돼 노조가 21일 총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사측은 적자 사업부 성과급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노조는 경영진 의사결정 지연을 비판하며 파업 중에도 대화 의사를 밝혔다.
  • 정부는 긴급조정권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노사 자율교섭 원칙을 강조하며 사후조정 재개 등 대화 재개 여지를 남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2차 사후조정 3일차 회의 종료…중노위 "조정 불성립"
노조 "경영진 결정 지연…총파업 돌입하나 대화 의사 있다"
사측 "노조가 적자부서 보상 요구…문제 해결 노력 지속"
노동부 "긴급조정 성급…형식 구애받지 않고 자율교섭 지원"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성과급 배분 및 명문화를 둘러싸고 진행된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하루 앞둔 20일 결렬됐다. 노동조합은 중앙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로 밝히며 서명을 하지 않았다.

총파업이 오는 21일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 여부도 주목된다.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긴급 조정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당을 강구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다만 이날 최종 사후조정을 마친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고용노동부 장관과 긴급조정권을 논의하는지 묻는 질의에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도 긴급조정권 발동을 묻는 질의에 노사 자율교섭 원칙을 강조하는 것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왼쪽)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에게 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026.05.20 sheep@newspim.com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노위에서 삼성전자 임금협상 관련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으나, 최종적으로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중노위 조정안에 대해 노조 측은 수락했으나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밝히며 서명을 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이날 회의를 마치고 나온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취재진에 "지난 19일 오후 10시경 공동교섭단은 중노위 조정안에 동의했으나 사측이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중노위윈장께서 조정 불성립 선언하기 직전 여명구 사측 대표 교섭위원이 교섭 거부 의사를 철회하며 시간을 요청했고 오늘 3일차까지 연장됐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사측은 오늘 (오전) 11시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 '의사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며 끝내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경영진 의사결정 지연으로 사후조정 절차 종료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노동조합은 예정대로 적법하게 총파업 쟁의행위에 들어갈 예정이다. 파업 기간 중에도 언제나 대화할 의사가 있으며 타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박 중노위원장은 "비록 이번 조정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노사가 합의해 사후조정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조정을 개시해 노사 교섭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노사가 서로에) 상당히 접근했다. 의견 대립이 많았는데 노동부 장관도 도와주고 여러 사람이 도와줘 많이 접근했지만, 세 가지에 대한 (의견) 접근을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의견이 가까워지지 않은 안건에 대해서는 "큰 것 하나, 작은 것 두 가지"라며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 조정회의실 앞. [사진=뉴스핌DB]

사측은 이날 회의 종료 이후 "추가 조정 또는 노조와의 직접 대화를 통해 마지막까지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면서도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날 박 중노위원장이 밝힌 마지막 한 가지 쟁점은 이 같은 적자 사업부 성과급 보전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결렬 이후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노조는 회사가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총파업 실현 시 긴급조정권을 발동할 수 있다고 언급했지만, 노동당국은 자율 교섭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노동부와 중노위는 노사가 모두 이날 사후조정을 두고 결렬이 아닌 불성립이라는 입장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면서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긴급조정은 파업 등 쟁의행위가 공익을 현저히 해하거나 국민 경제를 위태롭게 할 위험이 있을 때, 국가가 강제적으로 개입해 분쟁을 중단시키는 권한을 말한다. 긴급조정권이 발동되면 노조는 파업 등 쟁의행위를 즉시 중지하고, 30일 동안 재개할 수 없다. 중노위의 최종 중재안도 수용해야 한다. 발동 시점은 쟁의가 시작된 이후 가능하다.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치고 나와 취재진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6.05.20 sheep@newspim.com

역대 긴급조정권 발동 사례는 4차례에 그친다. 1969년 대한조선공사 파업, 1993년 현대자동차 파업, 2005년 7월 아시아나항공, 12월 대한항공 조종사 파업 당시 긴급조정권이 발동됐다. 만일 삼성전자 파업에 긴급조정이 발동되면 21년 만인 셈이다.

앞서 지난 17일 김민석 국무총리는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다만 이날 사후조정을 종료하고 나온 박 중노위원장은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긴급조정권을 논의하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답했다.

홍경의 노동부 대변인도 긴급조정 발동에 대한 질의에 "아직 노사 간 대화시간이 남아있다.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성급한 단계"라며 "당사자 대화 통한 해결이라는 대원칙 하에 자율교섭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정부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홍 대변인은 원칙상 노사가 신청만 하면 사후조정을 이날 다시 재개할 수 있고, 밤이나 새벽에도 가능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파업에 시작되어도 절차상 사후조정은 가능하다. 다만 '긴급조정 검토는 했냐고 이해해도 되냐'고 묻는 질의에는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shee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바이낸스, 8.4조원 해킹 당해…역대 최대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추정 피해액 63억 달러(약 8조 4,000억 원)에 달하는 암호화폐 업계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추정 총 피해액은 약 63억"라며 "블록체인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피해 자산을 동결했으며, 현재까지 약 30억 달러가 온체인에서 동결됐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즉각 모든 가상자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비트코인 [사진=블룸버그] 바이낸스 측은 비상 상황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한 '사용자 자산 보호 기금(SAFU)'을 언급하며, 모든 손실을 보상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와 서클 역시 해킹과 관련된 자금 각각 15억 달러 이상과 8억 달러 상당을 즉각 동결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블록체인 정보업체 TRM 랩스는 이번 공격의 배후로 북한 정찰총국 산하의 엘리트 해킹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지목했다. TRM 랩스는 "강력한 온체인 및 오프체인 정보에 근거해 이번 공격은 북한의 정예 해킹 부대인 트레이더트래이터의 소행으로 판단한다"며 "이러한 판단을 매우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킹은 지난해 2월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발생했던 15억 달러 규모의 탈취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역대 최대 피해다. 이번 사건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큰 충격을 받았다. 비트코인은 29일 미국 증시 마감 후 3% 하락했고, 아시아 거래에서도 추가로 3% 떨어져 7만 7천 달러 아래로 하락하며, 9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타 알트코인도 매도세를 보였다. 가뜩이나 트레이더들은 이번 주 암호화폐 시장의 큰 변동성에 대비했던 상황이라 충격이 크다. 30일 110억 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다음 주(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 중 한 곳 또는 둘 다 탈환할 경우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한편, 사이버 보안 위협은 암호화폐 업계를 넘어 금융권 전체로 확산하는 양상이라고 블룸버그는 짚었다. 같은 날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은 제3자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해킹돼 국제 거래소 거래를 한 시간 동안 중단시켰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버블맵스는 X에 게시한 글에서 700명이 넘는 폴리마켓 사용자들이 270만 달러 상당의 자금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고객 정보 유출과 미래에셋운용의 해킹 피해가 공개됐다. 일본에서도 GMO인터넷그룹의 외환거래 클라우드가 해킹 협박을 받는 등 전 세계 금융 시스템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 wonjc6@newspim.com   2026-10-30 14:11
사진
서울 주택 매입 무주택자 44% 증가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되는 가운데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는 오히려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다.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가 잇따라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자가 크게 늘어나면서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보다 당장의 주거 불안이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 기자] ◆ 서울 첫 매수자 전국 대비 10배 이상 증가…30대가 절반 3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거래가 둔화하는 상황에서도 올해 생애최초 부동산 매수자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면서 주거 불안에 따른 실수요자의 매수 움직임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 1~9월 서울에서 생애 처음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6만575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만5711명보다 2만 39명(43.8%)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전국 생애최초 매수자는 32만 471명에서 33만2358명으로 3.7%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전국 증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무른 반면 서울은 40% 넘게 늘면서 매수 지역이 서울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9만6031명에서 10만8032명으로 12.5% 증가했지만 인천은 3만1255명에서 2만 664명으로 33.9%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30대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올해 1~9월 서울의 30대 생애최초 매수자는 3만5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2602명보다 58.7% 늘었다. 전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의 54.6%를 차지하는 규모다. 20대 역시 4552명에서 6699명으로 47.2% 증가했고 40대는 1만772명에서 1만3994명으로 29.9% 늘었다. 상대적으로 주택 마련 수요가 높은 30대를 중심으로 첫 부동산 매수가 확대된 모습이다. 월별로 보면 올해 서울 생애최초 매수자는 1월 6554명에서 4월 7341명으로 늘었고 8월에는 9353명까지 증가했다. 9월에는 8324명으로 전월보다 감소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 5983명과 비교하면 39.1% 높은 수준이다. ◆ 집값·전셋값 동반 상승…공급 확대에도 입주까지 '하세월' 생애최초 매수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서울 주택가격 상승과 전세시장 불안이 거론된다. 주택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가격까지 오르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7% 상승했다. 강남권 일부 지역에서 가격 조정이 나타났지만 중랑구와 성북구, 서대문구 등 강북권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오름세를 유지했다. 이달 들어서도 상승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10월 셋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 상승했다. 상승폭은 전주보다 줄었지만 서울 전체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상승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세시장에서도 가격 상승과 매물 부족 우려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세 계약을 갱신하거나 월세 부담을 감수하는 대신 매매시장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생길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조성 등을 통해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도 김포 아라와 구리 건원, 하남 등 수도권 신규택지 6곳에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다만 신규택지에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적용하더라도 실제 입주는 203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택지 지정과 보상, 기반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단기간에 주택공급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서울시와의 주택공급 협의가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번 신규택지 발표에서도 서울 내 공급부지는 포함되지 않았다. 신규 공급 물량이 모두 경기도에 집중된 만큼 이번 대책 역시 서울 주택시장의 수급 불안을 진정시키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당분간 공급계획이 실제 입주 물량으로 이어지기 전까지는 서울 주택가격과 전세가격의 움직임이 무주택자의 매수 결정에 영향을 미치면서 무주택자들의 매수세는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여러차례 대책을 내놓았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3년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당장 집을 구해야 하는 무주택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 집값과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경우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주택을 확보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10-30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