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뱅크가 20일 경기신보와 손잡고 경기 개인사업자 대상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출시했다
- 양 기관은 앱을 연동해 어느 앱에서든 이동 없이 대출 신청·실행이 가능하도록 원스톱 비대면 서비스를 구현했다
- GPS 기반 현장실사 자동화로 비대면 심사를 고도화하고, 최대 5000만원·5년 한도 대출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케이뱅크·경기신보 앱 중 별도 앱 이동 없이 모든 과정 가능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케이뱅크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과 협력해 경기 지역의 개인사업자를 위한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20일 출시했다. 양 기관은 쌍방향 인앱(In-App) 연동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채널 구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다. 고객은 케이뱅크 앱과 경기신보 앱(Easy One) 중 어느 쪽으로 접속하더라도 별도의 앱 이동이나 재로그인 없이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케이뱅크는 기술 혁신을 통해 비대면 보증서대출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이전에는 고객이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었지만, 사업장 운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에는 GPS 기반의 현장실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장 확인 절차를 디지털화했다. 고객이 사업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위치 인증을 하고 사업장 사진을 제출하면, 서류 제출부터 현장실사, 보증 심사까지 모든 절차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경기 지역 사장님 보증서대출은 경기도 내 사업장이 있는 업력 1년 이상의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거치기간 1년 포함)이다. 금리는 20일 기준으로 최저 4.41%로 제공된다.
한편 케이뱅크의 보증서대출은 급속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1분기 보증서대출 취급액은 약 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9배 증가했다. 대출 잔액도 4800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40% 이상 증가하며 소상공인 상생금융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앱 연동은 은행과 재단의 채널을 효율적으로 연결해 고객이 어느 플랫폼에서든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테크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접근할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