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코인원이 19일 카카오뱅크 앱에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고객은 카카오뱅크 투자탭에서 최대 500만 원 한도로 10종 가상자산을 자동 매수 설정해 이용할 수 있다.
- 코인원은 제휴 기념으로 31일까 5000원 이상 이용 고객에 포인트와 신규 가입자에 USDT 2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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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일까지 두 가지 이벤트, 5000 코인원 포인트·테더 2개 지급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인원이 19일, 자사의 적립식 투자 서비스 '코인모으기'를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인원이 제공하는 '코인모으기'는 고객이 설정한 가상자산과 주기, 금액에 따라 정해진 날짜에 자동으로 가상자산을 매수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단기적인 시세 변동 부담을 덜어주고 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에 첫 선을 보인 이후, 누적 이용자 수는 4만 명을 초과했다.
이번 협력으로 고객들은 카카오뱅크 앱 내 '투자탭'에서 '모으기' 메뉴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동 없이 앱에서 직접 모으기 규칙을 설정하고 수익률 현황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원하는 가상자산은 총 10종이며, 1인당 최대 20건까지 신청할 수 있다. 투자 가능 금액은 최소 5000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코인원은 '코인모으기' 서비스 제휴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두 가지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회원이 이벤트 기간 동안 카카오뱅크를 통해 5000 원 이상의 코인모으기를 성공하면 5000 코인원 포인트를 지급하고, 신규 가입 고객이 이벤트 코드를 등록할 경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T) 2개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차명훈 대표는 "사용자 경험과 신규 고객 유입 확대를 목표로 카카오뱅크와의 연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가상자산 분야에서 코인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20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카카오뱅크의 강점을 결합해 다양한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