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L이 18일 변준형·오세근 포함 48명 FA 명단을 발표했다
- 첫 FA인 정관장 가드 변준형과 베테랑 센터 오세근이 시장의 최대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 FA 선수들은 18일부터 6월 1일까지 협상 후 6월 5일까지 최종 행선지를 결정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로농구 FA 시장에 변준형과 오세근이 포함된 2026년 자유계약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KBL은 18일 안양 정관장의 주전 가드 변준형, 서울 SK 베테랑 센터 오세근을 비롯한 2026시즌 FA 대상자 48명을 발표했다.
이번이 첫 FA인 변준형은 정관장의 핵심 가드다. 지난 시즌 평균 10.4점, 4.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정규리그 2위에 힘을 보탰다. 공격 전개와 득점을 겸비한 리그 정상급 가드인 만큼, 잔류 여부와 이적 가능성 모두가 시장의 최대 화제가 될 전망이다.

골밑을 책임져 온 오세근도 여전히 매력적인 카드다. 베테랑답게 골밑 수비와 스크린, 수 싸움까지 여전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어 우승을 노리는 팀들의 관심을 받을 만하다. LG의 슈터 허일영과 정인덕 역시 외곽 화력이 필요한 팀들이 눈여겨볼 자원이다.

구단별 FA 숫자를 보면 울산 현대모비스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 소노와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각각 6명이다. LG와 정관장은 5명, 원주 DB는 4명, SK와 KT는 3명, 서울 삼성과 부산 KCC는 2명씩으로 가장 적다.
FA 절차도 시작됐다. 대상 선수들은 5월 18일부터 6월 1일 밤 12시까지 원소속팀을 포함한 1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이 기간 계약을 맺지 못하면 6월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각 구단으로부터 영입 의향서를 받는다. 복수 구단이 러브콜을 보낸 선수는 6월 5일 오후 6시까지 최종 행선지를 선택하고 한 구단만 의향서를 보낸 경우엔 반드시 그 팀과 계약해야 한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