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이 18일 1분기 매출 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주력 제품 넥스파우더가 매출 83% 차지하며 수출 중심 성장세를 이끌었다
- 넥스피어에프 임상·인허가 투자로 적자 지속됐으나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구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41억 원을 기록하며 직전 분기 대비 8.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분기 매출 성장은 주력 제품인 넥스파우더의 글로벌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넥스파우더의 1분기 매출액은 약 34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1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액의 약 83.3%를 차지했다. 특히 넥스파우더 매출의 96.6% 이상이 수출에서 발생하며 해외 시장 중심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국가별로는 국내를 제외한 넥스파우더 수출 매출 기준 미국이 50%, 유럽이 37%, 일본이 13%를 차지했다. 회사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의료기기 시장에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확보한 가운데, 일본 시장에서도 매출 기여도가 확대되고 있어 향후 지역별 매출 다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넥스피어에프는 현재 유럽 지역에서 개별 대리점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FDA(식품의약국) 허가용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또한 지난 4월 일본 소재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아사히인텍과 일본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유럽 일부 지역 추가 판권 계약도 추진 중으로, 향후 유럽 시장 내 판매 기반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판관비는 약 40억 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약 27% 증가했다. 이는 넥스피어에프 미국 FDA 허가용 임상시험, 글로벌 인허가 준비, 신제품 개발 등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전략적 비용 집행에 따른 것이다. 영업손실은 12억 원, 당기순손실은 1억 원을 기록했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관계자는 "1분기에는 넥스파우더의 수출 중심 매출 확대가 이어지며 전분기 대비 외형 성장을 기록했다"며 "넥스피어에프는 일본 독점 판권 계약과 미국 FDA 허가용 임상 진행, 유럽 일부 지역 추가 판권 계약 추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대가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적으로는 임상 및 인허가 관련 비용 증가로 수익성 부담이 발생했으나, 이는 향후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넥스파우더의 안정적인 글로벌 매출 성장과 넥스피어에프의 해외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