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촌에프앤비가 18일 가맹점 평균 매출 7.8억 원을 기록했다
- 2026년 1분기 폐점률 0.0%로 업계 평균을 크게 밑돌았다
-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 강화 전략이 성과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맹점 수익성 중심 전략 통했다…2028년 매장당 연매출 8억 목표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가맹점 평균 매출액 7억 원대와 폐점률 0%를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가맹점 경쟁력을 입증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의 수익성 악화와 폐점 증가 흐름 속에서도 '점포 생존력'을 앞세운 상생 전략이 성과를 냈다는 평가다.
교촌은 2025년 기준 가맹점 평균 매출액이 7.8억 원, 2026년 1분기 폐점률은 0.0%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외식업종 평균 가맹점 매출액 3.51억 원, 치킨 업종 평균 3.28억 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동종 업계 상위 5개 브랜드 평균 매출액인 5.84억 원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폐점률 역시 업계 평균 대비 압도적으로 낮았다. 공정위 기준 외식업종 평균 폐점률은 15.8%, 치킨 업종은 12.0%지만 교촌은 올해 1분기 기준 0.0%를 기록했다. 정보공개서 기준으로도 2022년 0.2%, 2023년 0.7%, 2024년 2.1%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수치는 테마파크·리조트 특수매장 계약 종료 영향이 반영된 결과로,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수년째 0%대 폐점률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교촌은 가맹점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한 전략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높은 가맹점 매출액과 낮은 폐점률은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며 "2028년까지 매장당 연매출 8억 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브랜드 가치와 가맹점 수익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