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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단체장 與 10곳 野 1곳 우세...대구·부산·경남·울산 '예측불허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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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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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가 이번 주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 서울·대구·부산·울산이 백중 접전이다
  • 중도층 향방과 막판 결집이 승부 가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지지율 격차 오차 범위 내 조사도 나와
강원은 與 백중 우세 분류...격차 10%p 안팎
박빙 울산은 김상욱 김종훈 후보 단일화 변수
15% 안팎 중도층 향방·여야 지지층 결집 관건

[서울=뉴스핌] 이재창 정치전문기자 = 여야가 이번 주 공식 선거 운동에 들어간다. 선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백중 지역이 늘고 있다. 서울과 대구, 부산, 경남, 울산은 백중세라는 분석이 많다. 여당은 서울과 강원을 백중 우세로 분류했지만 서울은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추세다.

여론조사와 여야의 분석을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이 9곳에서 우세, 1곳에서 백중 우세를 보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경북지사 선거에서 확실한 우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과 영남권 네 곳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접전 지역으로 분류된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과 진보당의 후보 단일화 합의가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사진=뉴스핌DB]

당초 민주당의 압도적 우위가 흔들린 것은 자충수의 영향이 컸다. 선거전이 임박한 상황에서 추진한 조작기소 특검법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역풍을 불렀다. 청와대발 국민 배당 논란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공방도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중도층의 향방과 보수층의 막판 결집 여부가 승패를 가를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남 지역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대구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두 자릿수로 앞섰으나 최근 오차 범위 내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뉴스1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10일 18세 이상 대구시민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무선 전화면접 방식)에서 김부겸 후보가 44%, 추경호 후보가 41%로 나타났다. 3%포인트(p) 차이로 초박빙 게임이다. 

JTBC가 메타보이스·리서치랩에 의뢰해 지난 5~6일 대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무선 전화면접 방식)한 결과, 추 후보가 41%, 김 후보가 40%를 기록했다. 오차 범위 내 역전한 것이다.

KBS대구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0∼22일 만 18세 이상 대구 시민 800명을 무선전화 면접조사한 결과, 김 후보는 43%, 추 후보는 26%였다. 선거전이 가까워지면서 격차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

부산시장 전재수 민주당 후보(좌)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우) [사진 = 뉴스핌 DB]

부산시장 선거도 예측 불허다. 뉴스1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10~11일 부산 거주 성인 801명을 대상으로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재수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각각 43%, 41%로 집계됐다. 

KBS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1일부터 나흘간 부산의 만 18세 이상 남녀 각 800명을 전화 면접 조사한 결과 전 후보는 42%, 박 후보는 3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격차가 2%p에서 오차 범위 밖인 9%p 차이로 오히려 벌어진 것이다.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후보 단일화가 변수로 떠올랐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지난 15일 울산시장과 울산 5개 기초단체장, 울산시의원 4개 선거구, 부산 연제구청장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장은 민주당 김상욱,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00% 여론조사 경선 방식으로 단일화하고 부산 연제구청장도 여론조사 경선을 통한 단일화를 진행한다.

선거 초반 김상욱 후보가 크게 앞서던 판세는 최근 영남권 보수 결집 흐름으로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와 오차 범위 내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공정이 KBS울산방송·울산매일신문 의뢰로 지난 4~5일 울산 거주 성인 804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80%와 유선 ARS 20%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김두겸 후보 37.1%, 김상욱 후보 32.9%, 김종훈 후보 14.2%, 박맹우 무소속 후보 8.5%로 나타났다. 후보 단일화 시 여권 후보가 상당히 유리해진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격차가 줄고 있다. C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2~13일 서울 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ARS 방식의 지지율 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는 44.9%,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39.8%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5.1%p로 오차 범위 내였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지난 9~10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무선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정 후보와 오 후보의 지지율은 각각 46%, 38%로 나타났다. 8%p 차였다.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왼쪽)와 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 [사진=뉴스핌 DB]

강원지사 선거는 우상호 민주당 후보가 김진태 국민의힘 후보에 백중 우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가 KBS춘천방송총국의 의뢰로 11~14일 강원도 거주 유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전화면접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우 후보는 44.8%, 김진태 후보는 32.7%의 지지율을 보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12.1%p로 오차 범위 밖이다.

KBS춘천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30일~5월 2일까지 강원 유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조사에서는 우 후보 41%, 김 후보 33.8%였다. 7.2%p 차였으나 격차가 벌어진 것이다. 모든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앞으로 승패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는 15% 안팎으로 추정되는 중도층의 향방과 진보 보수 진영의 막판 결집 여부가 꼽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과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검토도 서울 지역 선거에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말실수와 무례한 행동 등 돌발 변수도 표심에 영향을 미칠 변수다.

leej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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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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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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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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