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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재보선] '평택을' 조국, 돌봄 공약 발표..."공공의료원·산재전문병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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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평택을 재선거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과 함께 돌봄 인프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 평택 고덕동 중심으로 의료·보육 수요 불균형을 지적하며 공공의료원과 산재병원 건립을 제시했다.
  •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돌봄기본법 제정 등으로 행복 권리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덕 중심 '대한민국 대표 돌봄 도시' 구축"
"공공의료원·긴급돌봄센터·산재전문병원 추진"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과 함께 평택의 의료·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내용을 담은 '돌봄 인프라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 첫날 발표한 '제7차 대평택 비전'을 통해 "행복이 권리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고덕동을 중심으로 평택을 대한민국 대표 돌봄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진=조국 페이스북]

조 후보는 현재 평택의 돌봄·의료 인프라가 급증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젊은 맞벌이 부부와 아동 인구 비중이 높은 고덕동을 사례로 들며 "야간·휴일 응급의료와 보육 체계가 시민들의 생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평택시 국공립어린이집 대기자가 정원을 웃도는 상황을 언급하며 "연령대별 수요·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아파트별 아동 현황에 따라 영아반과 유아반 운영 체계를 현실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짚었다.

의료 분야와 관련해서는 "고덕동에 여성 3만1000명이 거주하지만 산부인과는 2곳, 산후조리원은 1곳뿐"이라며 "서부권 8개 권역 전체를 통틀어 응급실 병상이 20개에 불과한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했다.

이어 평택의 치료가능사망률이 경기도 내 상위권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공공의료 체계 전면 개편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산업단지와 항만이 밀집한 평택은 산업재해 위험이 높은 도시임에도 산재 전문병원이 없어 안산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산재 피해자의 골든타임이 방치되고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조국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 [사진=조국혁신당]

조 후보는 돌봄 대전환의 3대 목표로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는 도시 ▲부모에게 안심을 주는 도시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도시를 제시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국공립어린이집 및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확충 ▲24시간 '우리 동네 긴급돌봄 119' 구축 ▲유급 돌봄휴가보장제 실시 ▲3교대 노동자 가정 아이돌보미 지원 등을 내걸었다.

의료 공약으로는 ▲평택 공공의료원 설치 ▲서부권 산재 전문 공공병원 건립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공공 심야약국 확대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병원과의 응급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국회 차원의 돌봄 입법 과제로 ▲돌봄기본법 ▲고용보험법·남녀고용평등법 개정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가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1.5% 수준을 돌봄·교육 인프라에 투자하는 '한국형 사회투자 골든룰'을 도입하겠다"며 "평택지원특별법 개정을 통해 돌봄 인프라 재원도 안정적으로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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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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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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