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위펀이 2025년 매출 1586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
- 전년 대비 영업이익 212% 증가하며 M&A 시너지와 위펀애드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 AI 전담 조직 신설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2026년 성장세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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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비즈니스 플랫폼 기업 위펀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586억 원, 영업이익 6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212% 증가한 수치로, 유관 사업 통합을 통한 비용 절감과 신규 광고 사업의 안착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위펀은 현재 스낵, 커피 등 100여 개의 B2B 정기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며 1만 곳 이상의 활성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고객사의 서비스 중복 이용률은 28%로 상승했으며, 연간 해지율은 5%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수익성 강화의 주요 요인으로는 인수합병(M&A) 시너지가 꼽힌다. 위펀은 넥스트씨앤씨, 푸딩, 스낵포 등을 인수한 뒤 자체 물류망인 '위펀풀필먼트'와 결합해 인수 법인들의 흑자 전환을 이끌어냈으며, 이를 통해 전사적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신사업인 '위펀애드'도 실적에 기여했다. 고객사 사업장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매체로 활용하는 이 서비스는 매일 약 40만 명의 사무직 근로자에게 노출되는 디지털 사이니지 광고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위펀은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초 전사적 인공지능(AI) 전환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내부적으로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외부적으로는 고객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위펀 관계자는 "비즈니스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익 모델을 다각화해 2026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