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석경에이티가 14일 1분기 매출 46억원 영업이익 13억원 기록했다고 밝혔다.
- 제3공장 가동으로 고정비 생산인력 확대 비용 증가했다.
- 신규 소재 분야 고객 평가 테스트 확대하고 사업화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소재 전문기업 석경에이티는 2026년 1분기 매출액 46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실적에는 제3공장 가동 본격화에 따른 초기 고정비 증가 영향이 반영됐다. 제3공장 가동에 따라 생산인력 확대와 감가상각비 증가 등 제조비용 부담이 늘었으며, 신규 공장 운영에 필요한 화재보험료 등 부대비용도 함께 증가했다. 신규 사업 및 고객 대응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 인력과 품질관리 인력 확충도 진행되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했다.
회사는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 및 사업화 대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패키징 및 언더필용 소재는 일본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평가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추가 고객사 확보를 위한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냉장고 단열재용 소재는 제품 적용에 적합한 성능 수준을 확인한 상태로 고객사 실증 테스트가 진행 중이며, 테스트 결과 및 후속 진행 여부는 3분기 내 일부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전고체 전해질 소재는 6월 내 국내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 공급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 고객사 확대 대응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로봇용 고굴절 렌즈용 소재와 변압기 제진용 소재 등에 대해 고객사 샘플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고객사 테스트 및 사업화 진행 상황에 따라 시장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제3공장은 대량 양산체계 구축 및 생산 효율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증축 및 생산능력 확대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주요 매출원인 치과재료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48% 성장했다"며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기능성 소재 분야 고객사 평가 및 사업화 대응 확대를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