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쎄노텍이 14일 양극재 기업과 46억원 규모 첨가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은 13일부터 12월31일까지 지속 공급 기반을 확보했다.
-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 확대 원년으로 시장 공략과 매출 비중 증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첨단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 쎄노텍은 국내외 양극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46억원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용 첨가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46억원으로 쎄노텍의 최근 매출액 대비 13.0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 13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는 단순 일회성 납품을 넘어 지속적인 공급 계약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고객사로부터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대량 생산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의 본격적인 수익화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는 평가다.

특히 쎄노텍은 올해를 이차전지 첨가제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이차전지 소재 매출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고객 맞춤형 소재 개발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차전지 첨가제 전문기업으로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차전지 밸류체인 내 핵심 파트너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주성 쎄노텍 대표이사는 "이번 공급 계약은 당사의 이차전지 첨가제 기술력과 양산 대응 역량을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세라믹 소재 기술력을 기반으로 향후 고객 맞춤형 소재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을 통해 이차전지 소재 사업 확대를 더욱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