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가정법원(법원장 이원형)은 '아동푸른센터' 아동 및 청소년들을 초청해 문화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가정법원과 법원 내 자원봉사단체인 '사랑나눔자원봉사단(단장 수석부장판사 이광우)'은 지난 29일 서울 남산 국립극장에서 학대 피해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했다.
아동푸른센터는 학대 피해 아동 보호수탁기관으로, 서울가정법원은 "피해아동들이 일상 속 상처와 불안을 잠시 내려놓고 따뜻한 위로와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피해아동들이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정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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